간편한 메모 프로그램(포스트잇) Shock Sticker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간단한 메모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 간단히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라던지, 자주 사용되는 간단한 정보(제휴사 연락처, 로그인 정보 등)등을 메모하기 위해 우리는 포스트 잇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덕분에 모니터 주변에는 항상 포스트 잇이 덕지덕지 붙여져있곤 한다.) 이런 분들을 위해 사용하기 편한 메모(포스트 잇) 프로그램인 Shock Sticker 를 소개한다. Shock Sticker 는 사용에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로 일반 자료실에서 쉽게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한 편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설치를 완료하고 Shock Sticker 를 실행시키면 트레이에 Shock Sticker 아이콘이 생성된다. 메모를 추가하려면, 트레이 아이콘을 왼쪽 마우스로 .. [동영상] 컬투쇼 대박사연 - 폭주족 아버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컬투쇼 입니다. 회사에서 몰래 보시는분.. 주의해서 보세요.. 빵터집니다 ^^ [서평]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글쓴이가 말하는 개떡 같은 소프트웨어의 정의는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불편한 소프트웨어’ 라고 판단됩니다. 소프트웨어(또는 서비스) 를 사용하면서 도데체 왜 이런 기능이 있는거지?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잘못된 기능의 예로 "움직이는 메뉴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윈도우의 예를 들면 작업 표시줄을 실수로 잘못 드래그 해서 위치가 바뀐경우가 될수 있구요. 이클립스의 예를 들면 메뉴바를 잘못 드래그 하여 메뉴바가 하나의 윈도우로 변신하는 경우가 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잘못된 메뉴바를 다시 원상 복귀 시키기 위한 리소스가 소요되는 것이죠.. 사용자는 불필요한 작업을 하게 됩니다. 개발 및 기획자는 사용자를 위해 이런 기능을 만드..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에 대한 재미있는 예화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예 1) 네이버 블로그 발췌 한 혼자 집에서 편히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평소에 해바라기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근데 그 이웃집에서 아이 둘이 해바라기들을 자꾸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화가 난 할아버지는 그 아이들을 혼내보기도 했지만 그때만 잠시뿐 다시 와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는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냈다. 다음에 그 아이들이 올 때 '너희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구나. 앞으로 놀 때는 1달러씩 주마 ' 라고 말을 해주었다. 그 아이들은 어리둥절했지만 곧, 좋아서 마구 해바라기들을 망가뜨렸다. 몇 일 후 할아버지는 '내가 돈이 모자르니 앞으로는 50센트씩 주마.' 라고 말을 .. 핵심가치 "핵심가치" 에 대한 정보를 찾던 중에, 대한제강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대한제강 블로그 : http://daehansteel.tistory.com/107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대한제강의 핵심가치 내용이 아니라, 대한제강이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중간에 보면 앞으로 재정립된 핵심가치는 경영진은 물론 대한제강의 모든 임직원들의 의사결정의 기준이자 행동규범으로 향후 경영의 전부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라는 내용의 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사내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허울뿐인 핵심가치 일뿐, 회사 운영 전반에 그 핵심가치가 녹아들어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핵심가치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자 행동규범으로 적용이 될 때에 그 의미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동영상] 컬투쇼 대박사연 - 말없는 남편..ㅎ 컬투쇼에서 소개되었던 사연 "말없는 남편" 입니다.. 5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완전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ㅎㅎ 요즘엔 두시만 되면 컬투쇼가 생각난다는.. 넘넘 재밌어!! [서평]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로버트 E. 레프턴 저 KT에서 지원하는 도서교육을 수강하면서 읽었던 책 입니다.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할 때,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더군요. 부하직원의 업무 성과가 좋지 않아 고민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에서는 잘못된 업무 할당의 문제를 제시하고, 올바른 업무 할당과 업무 할당 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업무를 할당할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자문해봐야 합니다. 1. 중요한 업무인가? 2. 담당자는 이 업무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가? 3. 담당자는 이 업무를 좋아하는가?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중요한 업무가 아닌 경우 .. 이전 1 ··· 4 5 6 7 다음
